새로운 프로그램, Thrive!
최근 메타, 스냅, 틱톡이
‘Thrive’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출시했어요. 이 프로그램은
자살 및 자해를 조장하거나
묘사하는 콘텐츠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죠.🤝
신호를 공유하는 시스템
Thrive는 참여하는
회사들이 서로의 플랫폼에서
위반 콘텐츠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신호’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줘요.
정신 건강을 위한
협력
이 프로그램은
정신 건강 연합과 협력하여
개발되었어요. 메타는
이 시스템의 기술적
인프라를 제공하고,
안전하게 신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자살 및 자해 콘텐츠
처리 현황
메타는 매 분기마다
수백만 개의 자살 및
자해 관련 콘텐츠에
대해 조치를 취하고 있어요.
지난 분기에는 약 25,000개의
게시물이 복구되었고,
대부분은 사용자
항의에 의해 이루어졌죠.
도움을 요청하세요
혹시 주변에
자살이나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미국에서는
Crisis Text Line에
문자 메시지로
‘HOME’을 741-741로
보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988 자살 및
위기 상담 전화도
단순히 988로
연락하면 되죠.
결론
정신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프로그램이
상기시켜줍니다.💪
출처: 테크크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