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link의 혁신적 보안 카메라
Reolink에서 새롭게 출시한
Altas PT Ultra는
배터리로 작동하는
보안 카메라입니다. 🤩
이 카메라는
전원에 연결할 필요가 없어
어디서나 설치할 수 있죠.
구독료도 필요 없고,
4K 비디오를 microSD 카드에 저장합니다.
지속적인 녹화 가능
기존의 배터리 보안 카메라는
작은 배터리로 인해
하루 이상 녹화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Reolink의
Altas PT Ultra는
내장된 20,000mAh 배터리로
최대 8일간 녹화가 가능하답니다! ⏳
매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모바일 앱으로
모션 감지 시에만 녹화하도록 설정하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요.
추가적인 기능도 많아
표준 작동 모드에선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녹화가 필요하다면
6W 솔라 패널도 구매할 수 있어요. ☀️
10분 충전만으로도
24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충전 시엔
120일까지 가능하답니다.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
이 카메라는 4K 해상도에
15fps로 촬영하며, 355도 회전과
90도 기울이는 기능이 있어
움직이는 대상을 쉽게 추적합니다.
밤에도 색상이 살아나는
야간 촬영 기능과
양방향 오디오 기능도 지원해요.
Wi-Fi 6도 지원하여
512GB microSD 카드에서
무선으로 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배터리 도어벨도 출시
Reolink은 첫 배터리 스마트 도어벨도 발표했습니다.
이 도어벨 역시
microSD 카드에 로컬 저장이 가능해
구독료가 필요 없죠.
설치도 간편하고,
전원 연결 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충 시엔 최대 5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2K 해상도로 방문자를
정확하게 촬영합니다.
출시일 및 가격
이 두 제품은 9월 25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그때 공개된다고 하네요.
기술의 발전을 느끼게 해주는
Reolink의 제품들, 기대해봅니다! 🛒
출처 : 테크크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