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야심찬 계획
사우디아라비아가
게임과 esports에
대한 큰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퀴디야라는 도시에서
게임과 esports를
주제로 한
거대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퀴디야, 무엇이?
이 프로젝트는
리야드 근처의
사막 절벽을
이용해서 만들어지는
게임과 esports의
도시입니다.
사우디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1,7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
팀 리퀴드와의 인연
마이크 밀라노프는
LA의 esports 팀,
팀 리퀴드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선수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며
esports의 꿈을
키워왔죠.
이제 그는 퀴디야의
게임 부문을
이끌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사우디의 경제 다각화
사우디 정부는
석유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370억 달러를
게임과 esports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게임 도시 건설이
아닙니다.
비판의 목소리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스포츠 세탁’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죠.
게이머의 천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23.5백만명의
사우디 국민이
게이머라는
사실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앞으로의 전망
퀴디야는 단순한
게임 도시를
넘어, 문화와
예술, 스포츠의
허브로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미래를 위해
계속 발전해 나갈
퀴디야, 기대됩니다!✨
출처: 테크크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