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가 미국에서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발을 넓혔습니다. 📺
K-콘텐츠의 힘
이제 미국에서도
한국의 인기 드라마와
영화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죠.
이 서비스에는
CJ ENM, NEW ID,
KT Alpha와 같은
유명한 제작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삼성 TV 플러스는
무려 4,000시간의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며,
미국 내 최대의
K-콘텐츠 제공자가
되었는데요.
이제 미국의 시청자들이
K-드라마, K-범죄,
K-스릴러, K-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새로운 프로그램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CJ ENM과의 협업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음식 오락 프로그램
‘백종원의 천재’와
‘삼시세끼’, 그리고
여행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과
‘윤식당’ 등이
미국에 상륙합니다.
영화 팬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영화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버닝’, ‘택시운전사’
등의 작품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글로벌 확장
삼성 TV 플러스가
이렇게 다양한
K-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장을
돕고 있는 것이죠.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 TV, 갤럭시,
스마트 모니터,
패밀리 허브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자세한 정보는
삼성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