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남긴 유산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3년이네요. 😢
그는 췌장암과
긴 싸움을 벌인 끝에
56세의 나이로
우리를 떠났죠.
아이폰 4S와
시리가 공개된 바로
다음 날이었어요.
애플 CEO의 추모
팀 쿡은 매년
그를 기리며
소셜 미디어에
추모 메시지를 남깁니다.
쿡은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가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잡스가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이기도 하죠.
스티브 잡스 극장
2017년 9월,
애플은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처음으로
행사를 열었어요.
쿡은 “그를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라고 했죠.
그날 애플은
아이폰 X을
공개했는데,
그건 잡스가
처음 아이폰을
공개한 날을
떠올리게 했어요.
잡스 아카이브
스티브 잡스 아카이브는
그의 명언과
비디오, 이메일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젊은 창작자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며
그의 길을
따르도록 돕고 있죠.
애플 웹사이트에는
“Remembering Steve”
페이지가 있어
전 세계 고객들의
추모 메시지를
볼 수 있어요.
출처: MacRum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