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6, USB-C의 현실
애플이 드디어 USB-C로
전환했지만, 기대했던
t속도 개선은 없어요. 😮
아이폰 15 라인업과 함께
시작된 이 전환은
아이폰 16 모델에도
계속되었어요. 그런데
연결 속도는 그대로,
기존과 다를 바 없답니다.
속도는 그대로, USB 2 속도 유지
아이폰 16과 16 플러스는
여전히 USB 2 전송속도인
최대 480Mb/s를
지원하고 있어요. 😅
반면, 아이폰 16 프로와
16 프로 맥스는 USB 3로
최대 10Gb/s 속도를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없다는 게 문제죠.
이 속도는 라이트닝
포트에서도 지원했던
것과 동일해요. 🤔
A18 프로와의 비교
오늘 애플 행사에서
A18 프로와의 비교를
통해 더 빠른 USB 3
속도가 언급되었지만,
사실 A17 프로와
비교했던 것 같아요.
혼란스러운 표현이
긴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 16 모델의
기술적 사양을 보면
USB-C 전송속도는
변함이 없다는 게
확실해요.
10Gb/s 전송속도를
이용하려면, 적절한
10Gb/s USB-C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해요. 📦
아이패드 프로와의 차이점
게다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USB-C 포트를
가지고 있지만, 썬더볼트
전송속도는 무려
최대 40Gb/s에요!
아이폰 16의 변화는
여전히 아쉬운 상황이지만,
iOS 18에서는 메세지 앱이
상당한 변화가 있어요. 📱
아이폰은 물론,
에어팟과 다른 기능들에
대한 업데이트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