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
RTX 5090이 32GB의
GDDR7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드웨어
유출자인 Kopite7kimi가
RTX 5090과 RTX 5080의
추정 사양을
공개했습니다. 이들
그래픽 카드 모두
이전 모델보다
전력을 더 많이
소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600와트의 전력
RTX 5090은 600와트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RTX 4090이 소비하는
450와트보다 150와트
더 많은 수치입니다.
VideoCardz에 따르면,
이 수치는 GPU
보드 전체의 전력인지
아니면 칩 자체의
소비전력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어쨌든,
RTX 5090은 상당한
전력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양 및 성능
RTX 5090은 512비트
버스에서 32GB의
GDDR7 메모리와
21,760개의 CUDA
코어를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RTX 5080은 400와트의
전력을 소비하며,
16GB의 GDDR7 메모리와
256비트 메모리 버스,
10,752개의 CUDA
코어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Kopite7kimi의 신뢰성
Kopite7kimi는 엔비디아
하드웨어 유출에 있어
신뢰할 만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 RTX 3090과
RTX 3080 카드의
사양을 출시 전
유출한 바 있으며,
RTX 4070 / 4080
Super 카드의 출시일과
RTX 4070 Ti로의
재출시를 예측했습니다.
그는 또한 RTX 4090이
450와트의 전력을
요구할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출시 일정
엔비디아의 RTX 50시리즈
카드의 사양은 이미
유출되었지만, 출시일은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는 2025년 초에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RTX 50시리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The Ver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