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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니콘 Alan, 캐나다에 70년 만에 새로운 건강보험 회사로 등장

Alan, 캐나다로 향하다! 🚀

2016년, Alan이 처음 프랑스에서
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했을 때,
30년 만에 처음 등장한
새로운 건강보험 회사였습니다.
이제 Alan이 캐나다로의
확장을 발표하면서,
캐나다에서는 1957년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건강보험 회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보험을 SaaS로 🛠️

Alan은 건강보험을
소프트웨어 서비스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구독 우선의 제품으로,
기술로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lan은 자체
청구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들의 주력 제품은
프랑스 국가 건강보험을
보완하는 건강보험입니다.

캐나다 진출의 이유 🇨🇦

Alan의 캐나다 진출은
놀랍기도 하지만,
캐나다 시장의 크기와
잠재력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캐나다는 국가 건강보험과
사설 건강보험이
공존하는 큰 시장입니다.
정부가 1차 의료를
보장하지만,
약 600억 달러 규모의
의료 서비스가
보험 회사들에 의해
처리됩니다.

Alan은 이미 캐나다에서
연방 OFSI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공식적으로
보험 회사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비전 🌍

Alan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Jean-Charles Samuelian-Werve는
“Alan을 10년 후에
유럽 회사로만
보지 않습니다.
저는 글로벌 회사로
보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팀은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고용주를 통해
Alan을 배포할 것입니다.
현재 55개의 캐나다 회사가
Alan 사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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