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의 새로운 기능
인스타그램의 스레드가
오픈 소셜 웹을
더 쉽게 전파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어요.
바로, 단일 URL을 통해
사용자가 피드버스 설정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
피드버스 공유의 중요성
이 기능은 특히
피드버스 공유를
요청하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더 이상 복잡한 설명과 함께
요청할 필요 없이,
이제는 간단히 URL을
링크해서 클릭 한 번으로
설정을 활성화할 수 있어요.
FediForum에서 공개된 기능
이 새로운 기능은
FediForum이라는
온라인 행사에서
실시간으로 데모되고
출시되었답니다.
여기서는 피드버스와
관련된 기술을
배우고 개발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기능 활성화가 필요한 이유
스레드의 피드버스 공유는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서
많은 사용자가
이게 뭔지 잘 모르고
어떻게 활성화하는지
헷갈릴 수 있어요.
그래서 이 URL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넓은 소셜 웹으로의 연결
피드버스 공유가 활성화되면,
스레드 사용자들은
메타의 앱과 오픈 소셜 웹으로
동시에 콘텐츠를
포스팅할 수 있죠.
이 기능은
ActivityPub 프로토콜을 통해
가능해요.
마무리
이 작은 발전이지만,
메타의 엔지니어링 팀이
피드버스 커뮤니티의
교육 노력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스레드의 새로운 URL은
사용자가 쉽게
설정을 요청할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
출처 : 테크크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