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에서 기업 소프트웨어까지 🚗💻
영국의 스타트업 Cogna가
기업 소프트웨어를 AI로
작성하는 기술로
1500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Cogna의 설립자는
FiveAI의 공동 창업자였던
Ben Peters로,
FiveAI는 자율주행차
기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Cogna의 목표는 무엇인가? 🎯
Cogna는 기업 자원 관리
(ERP)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RP는 기업의
구매부터 공급망,
재무, 인사까지
모든 것을
관리하는 필수
소프트웨어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기존의 ERP 시스템이
자신들의 특화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Cogna는 이러한
기업들에게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AI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협력 🤝
현재 Cogna는 영국의
가스 배급업체 Cadent Gas
및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Network Plus 등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객들은 ERP
소프트웨어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원합니다,”라고
Peters는 설명합니다.
AI와의 조합 🤖
Cogna는 생성 AI와
다양한 도구를
결합하여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작합니다.
비기술팀도
자연어로
문제를 설명하면
Cogna가 이를
해결합니다.
“우리는 도메인
특화 언어, 컴파일러,
AI 및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기업 SaaS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라고 Peters는 강조합니다.
AI의 새로운 가능성 🚀
Cogna의 플랫폼은
OpenAI 및 Anthropic과
같은 다양한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사용자와 상호 작용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스스로 작성될 수
있도록 엔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라고 Hoxton Ventures의
공동 창업자
Hussein Kanji는 말합니다.
결론 ✨
Cogna는 전통적인
IT 컨설팅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AI 도구로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TechCr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