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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선외기 스타트업 Pure Watercraft, 부품으로 해체 예고

전기 선외기 시장의 도전자, Pure Watercraft

전기 선외기 시장의 유망한
참가자가 결국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Pure Watercraft는
2011년에 창립되어 가솔린 기반의
선외기를 전기 선외기로
대체하려 했습니다. 2016년에
첫 상업용 선외기에 대한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2020년에는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2,3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

GM의 투자와 실패

GM은 전기 인프라에
큰 투자의 일환으로
Pure에 25%의 지분을
투자했습니다. Pure는 전기
선외기와 배터리 콤보를
제공했으며, 이를 보트에
장착하거나 고무보트 또는
유람선 패키지로 제공했습니다.
가격은 21,600달러에서
100,000달러까지 다양했지만,
초기 비용은 가솔린 옵션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훨씬
더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파산과 청산 절차

그러나 어려운 시장 상황이
Pure의 야망에 종지부를
찍은 것 같습니다. 회사는
7월에 파산의 일종인
수탁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또한 8월에는 웨스트 버지니아에
계획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공장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되었습니다. 📉

Pure의 자산과 부채

서류에 따르면 Pure는 다양한
채권자에게 빚을 지고 있으며,
GM도 그 중 하나입니다.
Pure의 자산으로는 약 3.6백만
달러의 완제품과 2,550만 달러
상당의 원자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자산이 왜
고객에게 전달되지 않았는지
불분명하며, 환불 여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

전기 수상 이동 수단의 미래

전기 수상 이동 수단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Candela, Navier, FleetZero 및
Zin Boats와 같은 스타트업들이
더 깨끗하고 효율적인
수로와 인프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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