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새로운 도전, Thinking Machines Lab
전 OpenAI CTO였던 미라 무라티가
새로운 AI 스타트업
‘Thinking Machines Lab’을
출범했습니다. 이 회사는
AI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 도구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
목표는 무엇인가?
Thinking Machines Lab은
‘사람들의 독특한 필요와 목표에 맞춰
AI를 작동시키는’ 툴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미라 무라티는
이 회사의 CEO로서
직접 지휘를 맡고 있으며,
OpenAI 공동 창립자인
존 슐만이 최고 과학자로,
OpenAI 전 최고 연구 책임자인
바렛 조프가 CTO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AI의 한계 극복
회사는 AI 시스템이
‘더 널리 이해되고,
맞춤화되며,
일반적으로 더 유능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현재 AI의 이해도는
능력에 비해 뒤쳐져 있으며,
이로 인해 대중의 논의와
효과적인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고 합니다.
멀티모달 시스템의 가능성
Thinking Machines Lab은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는
멀티모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며,
과학과 프로그래밍과 같은
분야에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가장 진보된 모델은
새로운 과학적 발견과
공학적 혁신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AI 안전성에 대한 기여
AI 안전성도 회사의 핵심 테넌트 중
하나입니다. 회사는
모델의 오용을 방지하고,
안전한 AI 시스템 개발을 위한
최고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외부 연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미라 무라티는 OpenAI를 떠나
자신만의 탐구를 하기 위해
이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OpenAI에서
ChatGPT, DALL-E,
Codex 등의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Thinking Machines Lab은
현재 인재를 채용 중이며,
머신러닝 과학자 및 엔지니어,
연구 프로그램 매니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도전이
어떤 혁신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