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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17개의 ‘레드닷 어워드’ 수상! 3개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포함

수상 내역
현대자동차가 2024년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17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3개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상은 ‘그렇게 되어야 했던 광고’ 프린트 광고 캠페인, ‘현대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자율주행 기술’ 광고 필름, 그리고 ‘E-GMP 공개’ 브랜드 경험 전시회를 포함한다. 이들은 현대차의 디자인 유산과 혁신을 잘 보여준다.

혁신과 안전
‘그렇게 되어야 했던 광고’ 캠페인은 현대차의 첫 번째 콘셉트카인 포니 쿠페 콘셉트의 복귀를 기념하며, 클래식한 광고 요소들을 사용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또한, ‘현대 아이오닉 5 로보택시’ 광고 필름은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장애인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 광고는 뉴욕 페스티벌 광고상에서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의 비전
현대차는 E-GMP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기술과 아름다움을 방콕의 IONIQ Lab에서 선보이며, 로봇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현대차의 혁신적인 비전을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현대차가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상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 현대차는 14개의 윈너 상도 수상했으며, 광고, 필름 및 애니메이션, 기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현대차가 브랜드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일관된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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