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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1983년 애플 매킨토시 프로토타입 경매 기록 경신할까?

1983년 매킨토시의 재발견 🍏

1983년의 희귀한
애플 매킨토시
프로토타입이 경매에
나옵니다. 이 모델은
“트위기 디스크”
드라이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특별한 역사의
조각은 뉴욕의
본햄스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이 매킨토시
프로토타입은
1983년의 몇 안 되는
생존 유닛 중 하나입니다.

트위기 드라이브란? 💾

이 매킨토시 버전은
내부적으로
“트위기” 드라이브라
불리는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신뢰성이
떨어져 스티브 잡스가
상업적 출시 전에
모든 사전 제작
유닛을 파기하도록
지시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유산 🖥️

이 특별한
프로토타입은
잡스의 지시를
피해 살아남았으며,
아주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몇 가지
프로토타입 액세서리,
손으로 쓴 일련번호가
있는 키보드,
독특한 커넥터를
갖춘 애플의
M01000 마우스의
프로토타입 버전,
“맥 워드”
라는 라벨이 붙은
이중 밀도 트위기
디스켓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매의 기대 📈

본햄스 경매는
최종 판매 가격이
$80,000에서
$120,00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위기 맥 프로토타입의
희귀성과 애플 초기
제품에 대한
역사적 관심을
고려할 때, 최종
판매 가격이
기대를 초과하여
가장 비싼 애플
컴퓨터 중 하나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처: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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