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들리, AI로 사람을 돕다
유들리는 사람을 대체하지 않고
도움 주기 위해 개발된
AI 기술을 통해, 최근
기업 가치가 3배 이상 증가하며
3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
이 스타트업은 최근
웨스트브리지 캐피탈이 주도한
시리즈 B 라운드에서
4천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총 펀딩 금액은
6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커뮤니케이션 훈련의 혁신
유들리는 AI로
시뮬레이션을 돌려
영업 전화, 리더십 코칭,
인터뷰 및 피드백 세션 등
다양한 상황을 연습하며
사람들의 말하기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구글 X 부서 출신의
바룬 푸리와 애플 전직 엔지니어
에샤 조시가 2021년에
이 회사를 공동 설립했으며,
유들리는 초기에는
대중 연설을 연습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기업 훈련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기업들에 선택받는 유들리
유들리는 구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링센트럴과 같은
기업들이 직원 및 파트너 훈련에
사용 중이며,
프랭클린 코비와 같은
코칭 회사에서도
이 플랫폼을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만의 방법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AI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델
(GPT, Google Gemini 등)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주요 언어를
지원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
유들리는 이번 신규 자금을
활용해 AI 코칭,
분석 및 개인화 도구를
확장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주요 경영진을 영입하며,
제품, AI 연구 및
고객 성공 부서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유들리는 AI를 통해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이제는 더 많은 기업들이
이 혁신적인 도구를
사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TechCr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