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숄레의 떠남 📢
AI 분야에서
선구자로
알려진 프랑수아
숄레가 구글을
떠납니다.
그는 X에
게시한 글에서
친구와 함께
새로운 회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숄레는 “구글에서의
10년은
깊이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Keras의 창시자 🖥️
숄레는
Keras의 창시자로,
고수준 오픈 소스
API를 통해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aymo의 자율주행차나
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의
추천 엔진 등
여러 기술 제품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AI의 미래를 향한 비전 🌐
숄레는 AI가
인간처럼 ‘추론’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형 연구소들이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을
증가시키는
접근법에 대해
회의적이었습니다.
그의 비전은
인공지능이
인간 지식을
확장하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 🚀
Keras 팀은 이제
구글의
Jeff Carpenter가
이끌게 됩니다.
숄레는 “Keras
프로젝트에
외부에서
깊이 관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