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macOS 기능
macOS Sequoia의 새로운
기능인 iPhone 미러링,
처음에는 편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회사 소유의 맥에서
사용하는 것은
잠재적인 위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Sevco의 경고
보안 업체 Sevco가
이 기능과 관련된
중대한 프라이버시
위험을 발견했어요.
그들이 발견한
문제는 iPhone 미러링이
macOS 파일 시스템과
메타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
앱 스텁의 문제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특정 디렉토리에
‘iOS 앱 스텁’이
생성됩니다:
/Users//Library/Daemon Containers//
Data/Library/Caches/
여기에는 앱의 아이콘,
이름, 버전 등의
메타데이터가
포함되지만,
실제 실행 코드
없이도 macOS는
이를 설치된
앱으로 간주합니다.
기업 보안의 위험
문제는 많은
기업의 보안 및
IT 관리 도구가
이 스텁을
스캔하여 개인적인
iPhone 앱이 회사의
소프트웨어 인벤토리에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이로 인해 직원들은
자신의 개인 앱이
회사 IT 부서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데이트 앱이나
건강 관련 앱,
VPN과 같은 민감한
정보일 수 있습니다.
Apple의 대응
Sevco는 이 문제를
Apple에 알렸고,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를 작업 중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패치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이
위험이 계속됩니다.
조언
따라서 회사 맥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회사도
이러한 데이터
책임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
마무리
자세한 내용은
MacRumors 기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