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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프로토콜, 예술가 디스클로저와 딕슨, 이미겐 힙을 창작 고문으로 영입

KOR 프로토콜이
예술가 디스클로저,
딕슨, 그리고
이미겐 힙을
창작 고문으로
영입했어요. 🎨 이들은
데드마우5와 리치
호틴과 함께
KOR 프로토콜의
방향성을
이끌어갈 예정이에요.

KOR 프로토콜이란?
KOR 프로토콜은
웹3 기반의
창작 인프라
플랫폼으로,
AI 도구와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요.
음악 등
지적 재산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배포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음악 산업의
현재 상황
2023년 전 세계
음악 수익은
28.6억 달러로
10.2% 상승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음악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스트리밍 수익은
한 번에
$0.004에서
$0.008밖에
되지 않아요. 😟

KOR 프로토콜의
미래
KOR 프로토콜은
이러한 불균형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며,
공정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이미겐 힙의
역할
이미겐 힙은
노래를 서비스처럼
취급할 수 있는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고 있어요.

디스클로저와
딕슨의 참여
디스클로저는
리믹스 문화와
연결되어 있어
KOR의 비전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거예요.
딕슨과 그의
집단 트랜스모더나는
몰입형 멀티미디어
경험을
추구합니다. 🎶

KOR 프로토콜의
창립자 인더 풀은
“이 혁신적인
팀은 예술가들을
위한 공정한
보상과 몰입형
경험을
창출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출처: 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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