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DB의 새로운 시작
여러분, MariaDB가 드디어
비상장 회사로 전환했어요.
K1 Investment Management의
완전한 소속이 되었죠.🛠️
그리고 새로운 CEO도
발표했는데요, 바로
이전 Micro Focus의 경영진인
로히트 드 수자(Rohit de Souza)입니다.
그는 16개월간의
폴 오브라이언(Paul O’Brien)을
대체하게 되었죠.
비상장으로의 여정
8월 26일, MariaDB는
SEC에 Form 25를 제출하며
K1이 완전히 인수했음을
알렸습니다.📈
이제는 NYSE에서
상장폐지된 상태죠.
정식으로 비상장 회사가
되는 건 12월 6일인데,
실제로는 이미 비상장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과거의 발자취
MariaDB는 15년 전,
MySQL의 분기로 시작되었는데요,
Oracle의 인수로 인해
독립성이 위협받았기 때문이죠.
이후 약 230백만 달러의
자금을 모아
프리미엄 기능과 서비스를
판매했습니다.💰
2022년에는 SPAC을 통해
상장하게 되었지만,
상장 첫날의 평가가
445백만 달러에 불과했어요.
K1의 비전
K1은 이미
12년 동안의 투자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제품 개발 및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객으로는
미국 국방부, 노키아,
레드햇, 삼성, 도이체방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히트 드 수자는
“우리의 역량을
확장하고 고객들이
신뢰하는 혁신적인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무리
MariaDB 재단도
여전히 튼튼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AWS와의 협업을 통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AI 혁명에 대한
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어요.
이제 MariaDB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출처 : 테크크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