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ck, AI 허브로 변신 중!
Slack의 수장인 데니즈 드레서가 최근 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업무용 채팅 플랫폼을 ‘워크 운영 시스템’으로
전환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Slack을 Salesforce, Adobe, Anthropic 등의
AI 애플리케이션 허브로 만들 계획이라고 하네요. 😊
새로운 기능들
Slack은 월요일에 새로운 기능들을 발표했습니다.
비싼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AI로 생성된 Huddle 요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Salesforce AI 에이전트와
채팅하거나, AI 웹 검색 및 이미지 생성 도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왜 AI인가?
드레서는 Slack이 단순한 채팅 플랫폼이 아니라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변모하기 위해
AI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모든 CEO들이 AI 기능을 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Slack은 AI 에이전트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문제
그러나 AI 도입은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Slack은 고객 데이터로
AI를 훈련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사용자들은
여전히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lack의 AI 허브 전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TechCrunch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