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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헬스, 320억 원 투자 유치로 직원들의 눈 건강을 지킨다!

XP 헬스의 눈부신 성장

XP 헬스는 최근 320억 원을
유치하면서 직원들에게
보다 저렴한 시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이 회사의 공동 창립자
안토니오 모라에스는
브라질의 유명한
억만장자의 손자지만,
가족 사업에 관심이 없었답니다.

대신 그는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브라질 최초의 임팩트
펀드를 설립했죠. 💡

팬데믹 중의 혁신

XP 헬스는 팬데믹 기간 동안,
디지털 및 AI 기반의
플랫폼으로 전환했어요.
이 플랫폼은 직원들에게
안과 검진과 안경 혜택을
제공하는데, 기존 보험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루어집니다. 💻

이제 XP 헬스의 회원들은
최대 69%까지 저렴하게
안경을 구매할 수 있어요.
모라에스는 “우리는
프레임이나 렌즈를
부풀리지 않는다”고
말했답니다.

증가하는 고객 수

XP 헬스는 2년 만에
고객 수를 30개에서
3,000개로 늘렸어요.
이제는 도큐사인, 내비스타,
체그, 세콰이아 컨설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이 혜택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답니다. 🎉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

XP 헬스는 보험사가 아닌
기업 복지로 자리 잡고자
하고 있어요. 전통적 보험과는
다르게 “실제 위험이 없다”
고 모라에스는 강조하죠.

이처럼 XP 헬스는
안경 시장에서
기존 보험사들과
경쟁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출처 : 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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