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승리의 주인공

콜롬비아의 YGG e스포츠 선수,
젤리아서는 Parallel 대회에서
2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대회는
총 1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었고, 젤리아서는
헝가리의 불벤체를 2-0으로
이겼습니다. 🙌

치열한 결승전

결승전은 상위 브래킷
준결승에서의 재대결이었고,
그때는 불벤체가 2-1로
젤리아서를 이기면서
패자 브래킷으로
보냈었죠. 하지만 젤리아서는
고된 두 번의 싸움을 통해
결승에 다시 올라왔고,
결국 불벤체를
압도하면서 승리했습니다.

젤리아서는 YGG e스포츠 팀의
오랜 멤버 중 한 명이며,
팀 주장 디시와 YGG e스포츠
수장 마이크 오베츠카가
이끄는 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Parallel뿐만 아니라 Axie
Infinity와 Sipher에서도
경쟁하고 있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arallel
커뮤니티의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라며 젤리아서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젤리아서는 Parallel의
$500,000 규모의 프라임
챔피언십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라스베이거스의
HyperX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아마도
라스베이거스에 갈 것
같습니다,”라고 젤리아서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