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둠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레고와 게임을 사랑하는
한 남자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그 주인공은 바로 제임스 브라운입니다.
그는 웨타 워크숍의 그래픽 엔지니어로,
특별한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내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요. 🛠️
볼류메트릭 디스플레이의 마법 ✨
그가 최근에 만든 것은
빛이 반짝이며 회전하는
크리스탈 볼이에요.
그리고 그 위에서
둠을 플레이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건 단순한 둠이 아니에요.
바로 복셀 둠으로,
게임의 그래픽이 3D 공간에
존재하고 있어요.
브라운은 유튜브에서
이 물리적 환상을 설명하며
“1D 스트립을 돌려서
2D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2D 패널을 돌려서
3D 이미지를 만든다”고 해요.
진화하는 프로젝트! 🚀
브라운은 이 프로젝트에
1년 이상을 투자했어요.
그는 2023년 8월에
“이 물건이 300rpm에 도달하면
정말 대단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더 빠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하네요.
그의 진행 상황은
Mastodon에서 팔로우할 수 있어요.
거기서 그는 둠만 하는 게 아니라,
복셀 달 착륙선, 해골, 공룡 머리도
만들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꼭 확인해보세요.
브라운과 함께한 이 놀라운
여정, 계속해서 지켜보세요!
출처 : 테크크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