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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더 이상 사과하지 않겠다고 선언!

저커버그의 새로운 시작

이번 주 화요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홈구장인 체이스 센터에서는
스테프 커리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었어요.

수천 명의 팬들이 모여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와의 대화를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

저커버그는 무대에 올라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있다며 농담을 했고,

곧이어 사과는 이제 끝났다고 선언했죠.

변화하는 저커버그

그는 최근에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소를 기르고,

긴 곱슬머리와 금목걸이를 착용하며,
아내의 로마 스타일 동상도 제작했어요. 🏝️

무대에서 그는 자신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그 위에는 그리스어로 ‘고통을 통한 배움’이라고 적혀 있었죠.

과거의 정치적 실수

그는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큰 실수는
정치적 오판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사실상 페이스북의 통제 밖에 있는 문제에 대해
자신이 너무 많은 책임을 지고 있다고 느꼈다고 하네요.

그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 속에는 선의로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과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한 사람도 있다는 거죠. 🤔

미래를 향한 저커버그의 비전

이제 저커버그는 정치 문제에 대해
올바른 균형을 찾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는 정부의 압력에 대해
더 강하게 반응할 것이라고도 밝혔죠.

메타의 플랫폼에서도 트럼프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대한
특별 제한이 해제되었어요.

저커버그는 소셜 미디어를 넘어서는
더 멋진 제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

그는 메타를 인간 간의 연결을 위한 회사로
설명하며, AR 안경, VR 고글 등

미래의 혁신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저커버그는 메타라는 이름에 대해
“좋은 이름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죠.

결국, 메타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여전히 수십억 명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콘텐츠 관리 문제는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커버그는 이제
과거의 사과를 넘어서는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

출처 : 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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