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GlowTime 이벤트에서 애플은 iOS 18에 경증에서 중등도의 난청을 가진 사용자가 에어팟을 보청기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FD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었죠. 며칠 후, FDA는 이 새로운 기능을 승인했습니다. 🎉
FDA 최초의 OTC 보청기 소프트웨어
FDA는 이를 ‘최초의 일반 판매용 보청기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하며, 이 기능이 ‘성인의 경증에서 중등도의 난청 지원의 가용성, 접근성 및 수용성을 향상시키는 또 다른 단계’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TechCrunch의 브라이언 히터는 지난 주 이 기능의 미완성 버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기능은 기본 에어팟이 아닌, 최신 프리미엄 이어버드인 에어팟 프로 2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의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과 H2 칩을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청력 테스트와 변화하는 보청기 시장
오늘의 TechCrunch Minute에서는 애플의 청력 테스트 방법과 변화하는 보청기 시장에 대해 논의합니다. TechCrunch Mobility는 교통 뉴스와 인사이트의 목적지입니다. 최신 핀테크 뉴스와 분석은 매주 화요일에 제공됩니다. 스타트업은 TechCrunch의 핵심이므로 최고의 커버리지를 주간 단위로 제공합니다. 매일 및 일요일마다 TechCrunch의 최고의 커버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TechCr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