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뉴스 Blog 보안 AT&T 고객 데이터 500억건 유출, 해커 체포!
보안

AT&T 고객 데이터 500억건 유출, 해커 체포!

해커 체포 소식
미국 정부가
코너 무카와
존 빈스를
AT&T 시스템에
침입해
고객 통화 및
문자 기록
약 500억 건을
탈취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탈취된 데이터
이 해커들은
AT&T의
휴대폰 및
유선전화 고객
대부분의
통화 및
문자 기록을
탈취했지만,
메시지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누가 누구에게
연락했는지에 대한
정보만
유출되었습니다.
AT&T는
약 1억 1000만
고객에게
이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스노우플레이크의 역할
탈취된 기록은
스노우플레이크라는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시스템에서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기소와 그 이후
미국 법무부가
일요일에
두 해커를
기소하면서
유출된 데이터의
총량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문서에는 AT&T라는
이름 대신
‘피해자-2’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

다른 피해자들
이 해커들은
AT&T 외에도
산탄데르 은행,
티켓마스터 등
165개 기업의
데이터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기소된 해커의 정체
무카는
캐나다에 거주하며
‘judische’,
‘catist’ 등의
온라인 닉네임을
사용했고,
빈스는
터키에 거주하며
‘irdev’,
‘j_irdev1337’
등의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

해커의 체포
무카는
지난주 캐나다에서
체포되었고,
빈스는
터키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데이터를
탈취한 후
피해자에게
비트코인으로
몸값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출처: TechCrunch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