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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손과 눈을 자유롭게 하는 운전 시스템 개발 중!

GM, 눈을 떼도 되는

운전 시스템 개발

GM이 새로운
운전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해요. 이 시스템은
운전 중 손과 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지난 7년 전,
GM은 처음으로
손을 자유롭게
하는 운전 시스템을
소개했는데요,
이제는 눈까지
떼도 되는 시스템으로
확대하려고
한다고 해요.

Level 3 시스템

이 시스템은
산업에서 Level 3
혹은 L3로 불리우며,
완전한 자율주행차는
아니지만, 특히
고속도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해요.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필요할 때 직접
조작해야 하지만,
다른 제조사보다
한 발 앞서나간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나
FSD 소프트웨어도
여전히 Level 2
시스템으로 간주되며,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시스템은
운전자의 주의를
요구합니다.

GM의 도전

GM의 데이브
리처드슨 부사장은
“Super Cruise는
손을 자유롭게
하지만 눈은
집중해야 하는
L2 솔루션으로,
우리는 이를
L3로 발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uper Cruise는
고정밀 GPS, 카메라,
레이더 센서, 그리고
운전자 주의 시스템을
사용하여 운전자를
모니터링하고,
차량의 속도를
조절하며 차선을
유지합니다.

이 시스템은
2017년에 출시되어
처음 시장에
선보였을 때는
업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제한된
모델과 도로에서만
사용 가능했어요.
이제는 GM의
다양한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M은 2025년
중순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약 75만
마일에 달하는
도로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미래의 계획

리처드슨은 이
시스템이 언제
공개될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시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L3가 되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M은 최근
실리콘 밸리 출신
엔지니어들을
채용하면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욱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기대됩니다.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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