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익 모델
로블록스가 크리에이터들과의
수익 공유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어요.
CEO 데이비드 바주키가
산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유료 게임 수익을
50~70%까지 나눈다고 발표했죠.
유료 게임의 가능성
이렇게 되면
프리미엄 게임을
더 많이 만들겠다는
의욕이 생길 거예요.
로블록스는
이제 1억 명의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새로운 프로그램도
또한, 새로운 제휴 링크
프로그램도 도입했어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새로운 사용자가 가입할 때
최대 50%의 로벅스를
벌 수 있답니다.
파트너십과 안전 문제
그리고 로블록스는
샵파이와 협력하여
실물 아이템도
판매할 수 있게 할 거예요.
하지만, 최근 터키의
로블록스 금지 사건은
여전히 큰 이슈죠.
바주키는 “우리의
안전 시스템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마무리
로블록스의 변화가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
출처 : 테크크런치